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오나라는 어려보이는 외모 때문에 주변에서 ‘싸가지 없다’, ‘버릇없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고 고백해 관심을 모은다. 실제로 배우 정만식과 동갑인 오나라는 촬영 현장에서 “만식아~” 라고 부르는 모습에 버릇없게 오빠한테 반말을 한다는 오해를 받은 적도 있다며 동안 고충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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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는 이날 22년 째 연애 중인 남자친구 김도훈과의 러브 스토리까지 공개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불러모은다.
오나라의 하이텐션 매력은 오는 23일 오후 9시 5분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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