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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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나가 영화 '자백' 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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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자백 #10개월26일대개봉 #밀실살인사건 #반전 #서스펜스스릴러 #소지섭 #김윤진 #윤종석감독님 #나나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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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붉은색 배경과 조명 아래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온몸에 과한 타투로 인해 화제를 모았던바. 목까지 다 가린 의상을 착용해 시선을 끈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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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나나는 '자백'을 연출한 윤종석 감독, 배우 소지섭, 김윤진과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었다. 그가 출연한 영화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소지섭 역)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김윤진 역)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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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나나가 출연한 '자백'은 오는 26일 개봉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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