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국 서포터즈'는 해당 콘서트 당일인 10월 15일 오전 11시부터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 조각 공원 주변에서 정국의 얼굴이 그려진 부채 나눔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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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정국의 트위터 팬 계정 '청년, 전정국'은 '정국 서포터즈'와 함께 정국의 생수병을 1인 1개 무료 나눔한다고 말했다.
'청년, 전정국'은 '정국 팬' 배지를 착용하고 오면 '샤머토끼부채'도 지급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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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부터 10월 16일까지는 아시아드주경기장 인근 도로 주변에 정국의 가로등 배너 100조를 설치하는 초특급 서포트도 준비했다.
더불어 정국 서포터즈'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일대를 운행하는 '정국 버스' 서포트를 한 차례 공개하는 등 정국에게 뜻 깊은 응원과 열렬한 사랑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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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의 중국 팬클럽 또한 부산 콘서트 무대에 오르는 정국을 응원하기 위해 10월 1일~10월 31일 한 달 동안 부산 지하철 '종합운동장역' 내부에서 어느 방향의 출구로 나가도 볼 수 있는 3곳 전광판에서 정국의 광고를 송출한다.
정국의 트위터 팬 계정인 '아이 데어 유'(I Dare U)는 부산 콘서트를 응원하기 위해 10월 14일~10월 16일 아시아드 주경기장 인근에서 정국의 가로등 배너와 10월 1일~10월 31일 부산역 7번 출구 근처에서 전광판 광고를 송출하는 등 콘서트장 주변이 화려한 '정국 물결'로 뒤덮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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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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