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시완이 여전한 비주얼로 근황을 공유했다.
임시완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부산을 배경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최근 제31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하는 등 일정 소화를 위해 부산에 방문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시완은 명품 F사 셔츠를 입고 깔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밖을 응시하는 모습이 팬들의 설렘을 유발한다. 남친 룩의 정석임을 또 한 번 인증했다. 이를 본 배우 안보현은 "그림인가…조각인가…"라며 감탄의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시완은 지난 8월 공개된 영화 '비상선언'에 출연했다. 또 ENA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권성미 텐아시아 기자 smkwon@tenasia.co.kr
임시완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부산을 배경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최근 제31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에 참석하는 등 일정 소화를 위해 부산에 방문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시완은 명품 F사 셔츠를 입고 깔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밖을 응시하는 모습이 팬들의 설렘을 유발한다. 남친 룩의 정석임을 또 한 번 인증했다. 이를 본 배우 안보현은 "그림인가…조각인가…"라며 감탄의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시완은 지난 8월 공개된 영화 '비상선언'에 출연했다. 또 ENA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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