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세운이 ‘뭉쳐야 찬다 2’를 통해 남다른 운동 신경을 뽐낸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2’ 예고편에서 ‘팀 박지성’ 멤버로 정세운이 등장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예고편 속 정세운은 자신을 ‘제2의 박지성’이라고 소개하며 남다른 활동량을 자랑했다. 앞서 정세운은 2020년 ‘뭉쳐야 찬다’에 출연해 빼어난 운동신경과 풀타임으로 경기를 뛸 만큼 우수한 활동량을 입증한 바 있다.
무엇보다 축구스타 박지성의 출연 소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뭉쳐야 찬다 2‘에서 시즌 1에 이어 또다시 정세운이 보여줄 활약이 기대된다.
한편 정세운이 출연하는 ‘뭉쳐야 찬다 2’는 오는 25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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