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억 비자금 횡령 혐의 그 후…추자현, 세상 온화한 미소[TEN★]
배우 추자현이 청순함을 뽐냈다.

추자현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을향 물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자현은 모자에 야상 재킷을 더해 편안한 스타일링을 추구했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표정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추자현은 tvN ‘작은 아씨들’에서 회사 돈 700억원 횡령 혐의를 받는 화영 역을 연기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