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어느새 한 달을 넘게 매일 한 끼니를 이렇게 먹으니 벌써 변화가 있습니다. 두 달 전만 해도 300을 훌쩍 넘던 콜레스테롤 수치가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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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헌의 아내가 그를 위해 준비한 식단이 담겼다. 아내의 케어 덕분에 박지헌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확 내려갔다.
한편 박지헌은 2010년 비연예인과 결혼, 6남매를 둔 다둥이 아빠로 최근 구안와사로 입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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