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딸과 함께하는 소소한 행복..."하늘은 넘 파랗고 좋다"[TEN★]
최지우, 딸과 함께하는 소소한 행복..."하늘은 넘 파랗고 좋다"[TEN★]
배우 최지우가 세살배기 딸과 근황을 전했다.

최지우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잡초도 뽑고, 업고, 하늘은 넘 파랗고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지우가 딸과 함께 잡초를 뽑는 일상이 담겼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2020년 46세의 나이에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최지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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