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이하 ‘우영우’)에 특별출연한 배우 박지연이 촬영 현장을 전했다.
박지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장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후추양 드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난 3일 방송된 ‘우영우’ 11회에서 로또 당첨금 분배 소송의 고소인 성은지로 분한 박지연의 촬영 현장이 담겼다.
한편 박지연은 데뷔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존재감을 빛내온 박지연은 주어지는 작품마다 톡톡 튀는 신스틸러 활약을 펼치고 있다.
사진=박지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박지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장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후추양 드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난 3일 방송된 ‘우영우’ 11회에서 로또 당첨금 분배 소송의 고소인 성은지로 분한 박지연의 촬영 현장이 담겼다.
한편 박지연은 데뷔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존재감을 빛내온 박지연은 주어지는 작품마다 톡톡 튀는 신스틸러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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