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자신을 요정이라고 칭했다.
옥주현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팬의 게시글을 리포스트 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뮤지컬 '마타하리' 커튼콜 인사 중인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윙크 요정. 하트 요정. 아니 그냥 요정"이라고 했다.
또한 옥주현은 "공연 끝나는 날까지 매일 찍을 수 있대요♥"라고 설명했다. 현재 그가 출연 중인 뮤지컬 '마타하리' 커튼콜에 대해 언급한 것.
한편 옥주현은 오는 8월 15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마타하리'로 관객과 만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옥주현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팬의 게시글을 리포스트 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뮤지컬 '마타하리' 커튼콜 인사 중인 옥주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윙크 요정. 하트 요정. 아니 그냥 요정"이라고 했다.
또한 옥주현은 "공연 끝나는 날까지 매일 찍을 수 있대요♥"라고 설명했다. 현재 그가 출연 중인 뮤지컬 '마타하리' 커튼콜에 대해 언급한 것.
한편 옥주현은 오는 8월 15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마타하리'로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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