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이 일상을 전했다.
배윤정은 24일 자신의 SNS에 “간만에 압구정 가서 신나게 먹고 사진찍기. 요즘은 참 맛도 좋고 예쁜 곳이 너무 많다. 핫플핫플”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담동의 한 식당에서 샌드위치와 커피를 즐기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이지만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치장한 ‘꾸안꾸’ 룩에 눈길이 쏠린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6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배윤정은 24일 자신의 SNS에 “간만에 압구정 가서 신나게 먹고 사진찍기. 요즘은 참 맛도 좋고 예쁜 곳이 너무 많다. 핫플핫플”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담동의 한 식당에서 샌드위치와 커피를 즐기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이지만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치장한 ‘꾸안꾸’ 룩에 눈길이 쏠린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선수 출신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해 6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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