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산방산과 용두해안과 마라도가 보이는 절경을 가진 자리라 낮에 가보면 좋다. 반찬 하나하나 허투루 나온 게 없다. 갈치 김치 감귤 김치 전복장 다금바리 지리는 왜 이리 깊고 뽀얀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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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전혜빈은 제주도서 푸짐한 상차림 앞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음식을 먹기 전 사진을 찍고 있는 그의 표정에서 신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전혜빈은 2019년 2살 연상 치과의사와 결혼, 최근 40세의 나이로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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