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유재석과 청소기’ 공통점 찾기에서 멤버들은 “이거는 바로 나온다”며 유재석 저격에 시동을 걸었다. 평소 유재석에게 많이 당했던 '막내라인' 양세찬과 전소민은 이 기회를 틈타 “시끄럽다”며 유재석의 수다 본능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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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종국과 된장’ 공통점 찾기에서 송지효는 김종국을 당황하게 한 '팩트 폭행'을 진행했는데 서로를 향한 거침없는 애정과 폭로가 난무한 현장은 오늘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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