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요염한 자태를 뽐냈다.
송혜교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화보 촬영 중인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송혜교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요염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그는 프랑스 파리 분위기와 어우러져 남다른 아우라를 뽐냈다.
한편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 신작 '더 글로리'에 출연한다. '더 글로리'는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 폭력으로 자퇴를 한 주인공이 건축가 꿈을 포기하고 가해 주동자가 결혼과 출산, 그리고 그 아이가 학교에 입학할 때를 기다렸다가 아이 담임교사로 부임한 후 처절한 복수를 시작하는 슬픈 복수극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송혜교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화보 촬영 중인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송혜교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요염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그는 프랑스 파리 분위기와 어우러져 남다른 아우라를 뽐냈다.
한편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 신작 '더 글로리'에 출연한다. '더 글로리'는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 폭력으로 자퇴를 한 주인공이 건축가 꿈을 포기하고 가해 주동자가 결혼과 출산, 그리고 그 아이가 학교에 입학할 때를 기다렸다가 아이 담임교사로 부임한 후 처절한 복수를 시작하는 슬픈 복수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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