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진혁이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진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오수재인가>가 여러분의 사랑을 받으면서 종영을 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먼저 우리 수진 감독님과 지연 감독님, 지은 작가님, 보승 감독님, 창인 카감님, 승주 카감님, 성근 조감님 다시 만난 임미 누나, 승현이 형, 진영이 형. 또 활기찬 스태프분들까지 멋진 드라마 함께 하게 되어 기뻤습니다"고 덧붙였다. 이진혁은 "촬영장에 웃음이 끊이지 않아 행복했습니다. 어디서든 또 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촬영장에서 부족한 저를 위해 다 받아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 김창완 선배님, 허준호 선배님, 현진 누나! 또 우리 리걸팀 재화 누나, 지현 누나, 인엽이 형, 주우 누나, 인혁이 촬영장에서의 우리들의 케미는 최고"라고 했다.
또한 "영필 선배님과 주연 선배님! 우리 로스쿨 교수님들! 또 해선 선배님, 달환 선배님과 규성이 형, 유진이까지 모두 감사합니다. 여기서 배운 모든 것들 잊지 않고 성장해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왜 오수재인가>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혁은 '왜 오수재인가'에서 호흡을 맞춘 서현진, 황인엽, 이주우, 김재화, 남지현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이어진 사진에서는 이진혁이 촬영장에서 자기 모습을 남기고 있다.
한편 이진혁은 지난 23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서 남춘풍 역으로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어 "먼저 우리 수진 감독님과 지연 감독님, 지은 작가님, 보승 감독님, 창인 카감님, 승주 카감님, 성근 조감님 다시 만난 임미 누나, 승현이 형, 진영이 형. 또 활기찬 스태프분들까지 멋진 드라마 함께 하게 되어 기뻤습니다"고 덧붙였다. 이진혁은 "촬영장에 웃음이 끊이지 않아 행복했습니다. 어디서든 또 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촬영장에서 부족한 저를 위해 다 받아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 김창완 선배님, 허준호 선배님, 현진 누나! 또 우리 리걸팀 재화 누나, 지현 누나, 인엽이 형, 주우 누나, 인혁이 촬영장에서의 우리들의 케미는 최고"라고 했다.
또한 "영필 선배님과 주연 선배님! 우리 로스쿨 교수님들! 또 해선 선배님, 달환 선배님과 규성이 형, 유진이까지 모두 감사합니다. 여기서 배운 모든 것들 잊지 않고 성장해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왜 오수재인가>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진혁은 '왜 오수재인가'에서 호흡을 맞춘 서현진, 황인엽, 이주우, 김재화, 남지현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이어진 사진에서는 이진혁이 촬영장에서 자기 모습을 남기고 있다.
한편 이진혁은 지난 23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서 남춘풍 역으로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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