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주리 SNS)
(사진=정주리 SNS)

정주리, 넷째 子+양손 가득 짐 들고 외출…"니가 힘들다 하면 안 되지" [TEN★]

개그우먼 정주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정주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넷째 아들을 품에 안은 정주리가 양손 가득 짐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주리는 먼저 앞서 가는 첫째 아들을 향해 "김도윤! 니가 힘들다 하면 안 되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또 아이를 품에 안은 정주리가 양손 가득 짐을 들고 어딘가를 향하고 있는 모습이 엄마의 위대함을 느끼게 한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최근 넷째를 득남하며, 슬하에 네 아들을 두게 됐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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