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정주리, 4형제 맘의 새벽 1시 육아 퇴근 "나의 자유시간 놓치고 싶지 않아"[TEN★] 입력 2022.06.15 15:18 수정 2022.06.15 15:1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정주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정주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 1시. 나의 자유시간 놓치고 싶지 않아요 #기묘한이야기시즌4"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파에서 잠이 든 정주리의 남편과 넷째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정주리의 세 아들의 각각 다른 자세로 잠들어 있다는 걸 엿볼 수 있다. /사진=정주리 인스타그램 또한 정주리는 모두가 잠든 새벽 시간 넷플릭스 시리즈 '기묘한 이야기 시즌 4'를 시청 중인 TV 화면을 찍었다. 이를 통해 육아에서 해방된 정주리의 모습이 그려진다.한편 정주리는 2015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ADVERTISEMENT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사돈총각한테 ♥핑크빛 고백한 그 후…고윤정·정준원, 단둘이 학회 모임('언슬전') 신시아, 봄에 핀 꽃같은 청순함...깜찍한 볼콕[TEN포토+] 신시아, 바쁘다 빠뻐...전공의, 킬러, 셀럽[TEN포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