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여자)아이들 민니, 속옷에 'FXXX' 비속어까지…톱 아이돌은 다르네[TEN★] 입력 2022.06.09 14:08 수정 2022.06.09 14:0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민니 인스타그램 (여자)아이들 민니가 섹시함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최근 민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버버 오늘도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민니는 하늘색 속옷에 하이웨스트 짧은 바지를 매치한 모습. 여기에 가죽재킷을 더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한편 민니는 최근 열린 구찌X아디다스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상도덕 없었다…김윤아 "양해 없이 사용" ('아침먹고가')[TEN이슈] '연애남매' 용우, 초아 의식했나…"자기반성 많이 했다…후회돼" "내 돈 갚아라"…황정음·서유리, 前 남편에게 은행 취급당했나[TEN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