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제58회 백상예술대상 트로피를 인증했다.
이준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8회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최우수연기상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호는 소파에 앉아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최우수연기상 트로피와 함께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 앞서 그는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최우수연기상까지 2관왕을 차지했다.
한편 이준호는 드라마 '킹더랜더'(가제)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킹더랜드'는 가식적인 미소를 견디지 못하는 재벌 후계자인 남자 주인공 구원(이준호 분)이 원치 않을 때도 직업상 언제나 밝은 미소를 지어야만 하는 여자 주인공 천사랑(임윤아 분)과 만나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준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8회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최우수연기상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호는 소파에 앉아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최우수연기상 트로피와 함께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 앞서 그는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제58회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최우수연기상까지 2관왕을 차지했다.
한편 이준호는 드라마 '킹더랜더'(가제)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킹더랜드'는 가식적인 미소를 견디지 못하는 재벌 후계자인 남자 주인공 구원(이준호 분)이 원치 않을 때도 직업상 언제나 밝은 미소를 지어야만 하는 여자 주인공 천사랑(임윤아 분)과 만나 진짜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날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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