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의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Face the Sun)'이 가온차트 22주차 주간 리테일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30일 가온차트에 따르면 '페이스 더 선'은 22주차 주간차트 집계 기간 중 발매 당일인 5월 27일 금요일 오후 11시에 가장 많이 판매됐다.
세븐틴은 '페이스 더 선'은 세상에 유일하고도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태양’과 같은 존재가 되겠다는 야심을 담았다. 타이틀곡 ‘HOT’은 힙합 장르에 웨스턴 기타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이다.
주간 리테일 앨범차트 2위는 GOT7 'GOT7', 3위는 강다니엘 'The Story (META)'가 차지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30일 가온차트에 따르면 '페이스 더 선'은 22주차 주간차트 집계 기간 중 발매 당일인 5월 27일 금요일 오후 11시에 가장 많이 판매됐다.
세븐틴은 '페이스 더 선'은 세상에 유일하고도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태양’과 같은 존재가 되겠다는 야심을 담았다. 타이틀곡 ‘HOT’은 힙합 장르에 웨스턴 기타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이다.
주간 리테일 앨범차트 2위는 GOT7 'GOT7', 3위는 강다니엘 'The Story (META)'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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