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연수 SNS)
(사진=하연수 SNS)

'은퇴설' 하연수, 반려 토끼와 함께 하니 귀여움이 두배 [TEN★]

배우 하연수가 일본에서 근황을 전했다.

하연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연수가 반려 토끼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하연수의 변함없는 동안 비주얼과 함께 귀여운 토끼와의 일상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하연수는 현재 일본에서 미술 유학 중이다. 또 최근 불거진 은퇴설에 대해 지인과의 대화를 통해 간접 적으로 부인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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