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셰어런팅’ 논란 이후 일상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8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연달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요일 새벽부터 청계산을 오른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흰 모자에 베이지 톤의 바람막이를 입은 채 청계산 매봉에 올라 상쾌한 기분을 드러내고 있다.
더불어 “와 나 오늘 최고기록 37분”이라며 하트모양과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 등을 덧붙였다.
한편, 이시영은 연 매출 25억 원을 기록한다는 외식 사업가 조승현 씨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그는 SNS에 아들의 알몸 사진을 공개했다가 ‘셰어런팅’ 논란에 휩싸였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이시영은 8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연달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요일 새벽부터 청계산을 오른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흰 모자에 베이지 톤의 바람막이를 입은 채 청계산 매봉에 올라 상쾌한 기분을 드러내고 있다.
더불어 “와 나 오늘 최고기록 37분”이라며 하트모양과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 등을 덧붙였다.
한편, 이시영은 연 매출 25억 원을 기록한다는 외식 사업가 조승현 씨와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그는 SNS에 아들의 알몸 사진을 공개했다가 ‘셰어런팅’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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