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셰어런팅' 논란 후 새벽부터 등산…"오늘 최고기록"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5/BF.29893030.1.jpg)
더불어 “와 나 오늘 최고기록 37분”이라며 하트모양과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 등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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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그는 SNS에 아들의 알몸 사진을 공개했다가 ‘셰어런팅’ 논란에 휩싸였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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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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