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의 솔로곡 ‘Singularity’의 발매 4주년을 맞아 글로벌 팬들은 이벤트와 기부로 뜨겁게 축하했다.
전 세계 뷔의 팬들 ‘#4YearsWithSingularity’, ‘#태형이만의특별함_싱귤4주년’해시로 축하했으며 광고 서포트와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치며 의미를 더해 훈훈함을 안겼다.
뷔의 한국 팬베이스 ‘V INSIDE’는 5월 7일부터 14일까지 홍대입구역의 공항철도 환승구간에서 하루에 120회 이상 송출하는 미디어월 광고를 진행한다. 또 글로벌 팬베이스 ‘BTS V UNION’과 함께 ‘홀트아동복지회’에 기부, 미혼 한부모 가정에 따뜻한 사랑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베트남 팬베이스 ‘BTS V VIETNAM’은 ‘Linh Son pagoda(린 손 사원)’의 어린이에게 음식, 기저귀, 우유 등을 뷔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사랑과 미소를 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베트남, 서울, 홍콩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도 5월 6일, 7일 양일간 광고를 송출했다.
뷔의 캐나다 팬베이스 ‘BTS V Canada’는 “‘베스트 안무상’을 수상한 전설적인 ‘싱귤래리티’를 기념해 벤쿠버의 가장 유명한 순수 예술 프로그램과 ‘BC Art Council’이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에 뷔의 이름으로 기부했다”고 전했다.
네팔 팬베이스 ‘KTH Nepal’은 뷔의 싱귤래리티 4주년을 축하하며 네팔 농촌의 소외된 지역에서 신생아와 엄마의 생명을 구하고 웰빙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비영리 기관 ‘One Heart Worldwide’에 기부했다. 네팔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호주 팬베이스 ‘BTS V Australia’는 소외계층의 어린이들이 라이브 공연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Patch Theater(패치 씨어터)‘에 기부했다.
뷔의 볼리비아 팬베이스 ‘V BTS Bolivia’는 전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5월 6일부터 8일까지 광고를 게재한다. 광고를 클릭하면 뷔의 스포티파이로 연결되어 ‘싱귤래리티’를 감상할 수 있다.
말레이시아 팬베이스 ‘BTSV_Malaysia’는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건강에 문제를 가진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정신건강 협회에 기부했다.
유럽의 빌보드라 불리우는 ‘월드뮤직어워드’ 공식 계정 또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전 세계 뷔의 팬들 ‘#4YearsWithSingularity’, ‘#태형이만의특별함_싱귤4주년’해시로 축하했으며 광고 서포트와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치며 의미를 더해 훈훈함을 안겼다.
뷔의 한국 팬베이스 ‘V INSIDE’는 5월 7일부터 14일까지 홍대입구역의 공항철도 환승구간에서 하루에 120회 이상 송출하는 미디어월 광고를 진행한다. 또 글로벌 팬베이스 ‘BTS V UNION’과 함께 ‘홀트아동복지회’에 기부, 미혼 한부모 가정에 따뜻한 사랑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베트남 팬베이스 ‘BTS V VIETNAM’은 ‘Linh Son pagoda(린 손 사원)’의 어린이에게 음식, 기저귀, 우유 등을 뷔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사랑과 미소를 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베트남, 서울, 홍콩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도 5월 6일, 7일 양일간 광고를 송출했다.
뷔의 캐나다 팬베이스 ‘BTS V Canada’는 “‘베스트 안무상’을 수상한 전설적인 ‘싱귤래리티’를 기념해 벤쿠버의 가장 유명한 순수 예술 프로그램과 ‘BC Art Council’이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에 뷔의 이름으로 기부했다”고 전했다.
네팔 팬베이스 ‘KTH Nepal’은 뷔의 싱귤래리티 4주년을 축하하며 네팔 농촌의 소외된 지역에서 신생아와 엄마의 생명을 구하고 웰빙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비영리 기관 ‘One Heart Worldwide’에 기부했다. 네팔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호주 팬베이스 ‘BTS V Australia’는 소외계층의 어린이들이 라이브 공연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Patch Theater(패치 씨어터)‘에 기부했다.
뷔의 볼리비아 팬베이스 ‘V BTS Bolivia’는 전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5월 6일부터 8일까지 광고를 게재한다. 광고를 클릭하면 뷔의 스포티파이로 연결되어 ‘싱귤래리티’를 감상할 수 있다.
말레이시아 팬베이스 ‘BTSV_Malaysia’는 지역사회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건강에 문제를 가진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정신건강 협회에 기부했다.
유럽의 빌보드라 불리우는 ‘월드뮤직어워드’ 공식 계정 또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