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소민 SNS)
(사진=전소민 SNS)

전소민, 비글미는 참을 수 없지…이미주 "놀랬다" [TEN★]

배우 전소민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전소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스루 셔츠에 니트, 미니 스커트를 착용한 전소민의 모습이 담겼다. 전소민은 매력적인 미소로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전소민은 양손을 벌리며 카메라를 향해 걸어오고 있다. 이내 카메라 앵글 가득 채운 전소민의 얼굴이 지켜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이를 본 이미주는 "마지막 놀랬다", 김지석은 "마지막 사진은 지석진 형님이신 거지?"라고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전소민은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하고 있다. 또 6월 첫 방송되는 JTBC 새 드라마 '클리닝 업'에 출연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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