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및 브람스 공식 SNS 통해 확인 가능

브람스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한 캠페인 영상은 바쁜 일상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홍진영이 고단한 표정과 함께 액세서리, 머리 등을 푸는 모습과 함께 ‘풀 건 풀고 살자’는 멘트로 시작되며, 끝에는 브람스 안마의자에 앉아 휴식 후 한결 가벼워진 몸으로 공중에 뜨는 홍진영의 모습으로 마무리된다”며 “‘풀 건 풀고 살자’는 키 메시지를 기반으로 브람스안마의자가 선사하는 회복과 충전의 가치를 전달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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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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