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니 줄피아니 루비스는 인도네시아 타임즈(IDN TIMES)의 편집장이며 인도네시아 언론위원회 이사회, 국영방송 ANTV에서 편집장을 역임, 비지니스 월간 매거진 'Warta Ekonomi' 편집장이자 저널리스트이며 2020년 지민에 대해 '차기 유엔(UN) 사무총장'이라고 극찬해 이미 화제를 모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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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지민은 유일무이한 존재가 확실하지’, ‘그 누구도 지민을 대신할 수 없어’, ‘100년에 나올까 말까한 최고의 아이돌’ 등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지민(BTS)은 타고난 공감 능력과 진정성으로 말이 가진 힘을 증명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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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 9월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자격으로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 방문이 알려지자 당시 뉴욕시장 퍼스트 레이디 셜레인 맥크레이(Chirlane McCray)는 자신의 SNS에 미국 매거진 틴보그(TeenVogue)에 실린 지민의 롤링스톤(RollingStone) 인터뷰를 인용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며 주목한 바 있다.
‘본 투비 아이돌’로 불리며 무대장인으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과 지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지민은 감동과 희망을 주는 메세지로도 큰위로를 전하고 있는 ‘유일무이한 존재’, ‘대체불가 한 존재’로 자리매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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