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제가 꾸린 팀은 여러 기밀 임무를 받아 수행했지만, 구체적 임무 시기나 장소에 대해서는 추측을 삼가길 바란다”며 “저희 팀은 어제부로 또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직접적인 공세작전에 참여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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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의용 군복을 입은 이근이 총을 들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근은 지난 7일 우크라이나 의용군 참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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