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은지가 N사 한정판 운동화가 세관에 걸렸다고 밝혔다.
은지는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이 미국에서 사다 준 소중한 덩크. 페덱스로 보냈다고 왜? 세관에 걸렸었다. 이제 덩크도 고가 명품에 포함되는 건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지가 일명 '범고래'라 불리는 N사 한정판 운동화를 신고 인증샷을 남겼다.
박은지는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해 지난해 11월 득녀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은지는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편이 미국에서 사다 준 소중한 덩크. 페덱스로 보냈다고 왜? 세관에 걸렸었다. 이제 덩크도 고가 명품에 포함되는 건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지가 일명 '범고래'라 불리는 N사 한정판 운동화를 신고 인증샷을 남겼다.
박은지는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해 지난해 11월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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