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송민호가 전현무의 그림을 극찬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코드 쿤스트를 그린 그림을 공개했다.
이날 전현무는 "송민호 덕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라며 "이젤을 2개 샀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현무는 "제일 그리기 좋은 사람을 그렸다"라고 말하며 코드 쿤스트를 그린 그림을 공개했다.
전현무 그림을 본 코드 쿤스트는 "다 마음에 드는데 오른쪽 동공이 마음에 안 든다"라고 솔직히 말했고 민호는
송민호는 전현무가 쓴 색감을 보며 "진짜 괜찮다. 색 쓰는 거랑 과감한 거랑 놀랍다"라고 호평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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