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이 스페셜 MC를 맡은 후원 방송 프로그램에 관심을 독려했다.
한혜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방송 중인 '특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자립 준비 청년에게 내일을 선물해주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한혜진은 후원 방송 스폐셜 MC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단아하고 차분한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고운 마음씨는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혜진은 8살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한혜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방송 중인 '특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자립 준비 청년에게 내일을 선물해주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한혜진은 후원 방송 스폐셜 MC를 맡아 진행하고 있다. 단아하고 차분한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고운 마음씨는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혜진은 8살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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