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 명품백보다 시선 사로잡는 잘록한 S라인 [TEN★]

(사진=박규영 SNS)

배우 박규영이 잘록한 허리를 자랑했다.

박규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크롭티에 청바지를 입은 박규영이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단발도 완벽 소화하는 박규영의 아름다운 미모와 시크한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한 군살 찾아볼 수 없는 잘록한 허리라인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박규영은 지난해 KBS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