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늘 이미(팬클럽 이름) 생각을 한다고 밝혔다.
정국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팬들과 Q&A 시간을 가졌다. 정국은 "나는 지금 무엇을 하면 좋을까"라고 질문을 남겼다.
한 팬은 "아미 생각"이라고 보냈다. 이에 정국은 "이건 늘 하지"라고 답했다. 남다른 팬 사랑을 자랑하는 정국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12일~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을 개최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정국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팬들과 Q&A 시간을 가졌다. 정국은 "나는 지금 무엇을 하면 좋을까"라고 질문을 남겼다.
한 팬은 "아미 생각"이라고 보냈다. 이에 정국은 "이건 늘 하지"라고 답했다. 남다른 팬 사랑을 자랑하는 정국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 12일~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을 개최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