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이, 2주만에 코로나 극복...오미크론 죽을만큼 아팠다[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3/BF.29303545.1.jpg)
![모델 이현이, 2주만에 코로나 극복...오미크론 죽을만큼 아팠다[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3/BF.29303544.1.jpg)
이어 "오미크론은 안아프다더니 백신3차 맞으면 덜 아프다더니 저는 정말 이대로 죽을 수도 있겠다 싶을 정도로 아팠어요. 병원에 전화해서 약 처방받아서 먹었지만 약도 소용 없었어요"라며 "저는 증상이 심한 케이스였던것 같은데,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모두들 조심…또 조심하세요!!"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풋살장 바닥에 누워 공을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이현이는 2012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다.
ADVERTISEMENT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