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축구 덕분에 마른 비만을 극복했어요. 체지방은 줄고 근육량이 올라가 있더라고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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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윤태진 아나운서는 레깅스와 반팔 티셔츠를 착용, 서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윤태진 아나운서는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 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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