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울은 배우 신현빈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외모 그리고 차분하고 한국적인 분위기와 함께,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폭넓은 작품 활동으로 대중에게 높은 인지도와 선호도를 가지고 있어 브랜드의 첫 공식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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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차울은 독일 기술력과 한국의 헤리티지를 결합하여 탄생한 브랜드로, 전 제품 모두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완료, 안전하고 건강한 스킨케어를 선사한다. 현재 공식 브랜드 웹사이트 및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오프라인으로는 AK플라자 수원점 및 현대백화점 목동점 매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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