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량언니' 윤현숙, 어떤 옷이든 완벽하게 소화...52살 누가 보겠어?[TEN★]
'LA 한량언니' 윤현숙, 어떤 옷이든 완벽하게 소화...52살 누가 보겠어?[TEN★]
가수 윤현숙이 LA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윤현숙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ite and black 마음을 다잡고 #신나게 #일한 하루 #하루를 #이틀로 나눠서 #오전에 #화이트 #오후엔 #블랙 #종횡무진 달린다 #힘들다 그런데 #재미있다 #윤현숙 #동네한량언니 #옷빨 #해외살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두 종류의 옷을 입고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2년 데뷔했으며 미국 LA에 거주하면서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해왔다.

사진=윤현숙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