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남편의 화이트데이 선물에 감동…"앞으로 더욱 활짝 피어날 내 인생 같다"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203/BF.29299073.1.jpg)
조민아는 “밤 11시. 퇴근하면서 사온 장미꽃을 손카드랑 같이 스윽 내미는 신랑. 활짝 피지 않은 꽃이 앞으로 더욱 활짝 피어날 내 인생 같다. 꿈보다 해몽이 좋은 나란 여자. 그래야 현실을 잘 살아낼 수 있으니까. 넓고 든든한 신랑 되기위해 노력해준다고 해줘서 고마워. 약속 꼭 지키기♥”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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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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