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일상을 공유했다.
서수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 이렇게 커버렸담♡ 굿모닝 #아기상어집에서"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필모, 서수연의 아들 담호의 모습이 담겼다. 담호는 이른 아침 뽀송한 얼굴로 아기 상어 근처에 서 있는 모습이다. 훌쩍 큰 담호의 늠름한 모습이 돋보인다. 서수연 역시 언제 이렇게 커버렸냐고 할 정도.
한편 서수연은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이필모와 인연을 맺은 뒤 2019년 2월 결혼했다. 그해 아들 담호를 품에 안았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필모, 서수연의 아들 담호의 모습이 담겼다. 담호는 이른 아침 뽀송한 얼굴로 아기 상어 근처에 서 있는 모습이다. 훌쩍 큰 담호의 늠름한 모습이 돋보인다. 서수연 역시 언제 이렇게 커버렸냐고 할 정도.
한편 서수연은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이필모와 인연을 맺은 뒤 2019년 2월 결혼했다. 그해 아들 담호를 품에 안았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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