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가 격리 중 두 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지혜는 9일 자신이 운영하는 딸 육아 인스타그램에 "며칠 사이 또 컸네. 영상으로 밖에 못 만나니 더 보고싶다 #확진 격리 중 #두 딸 #보고싶어 #세젤귀 #핵귀"라고 글을 올렸다. 이지혜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 중 두 딸과 영상 통화로 만난 모습. 격리로 인해 두 딸을 직접 볼 수 없는 애틋한 엄마의 마음이 전해진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2018년생 딸 태리 양, 2021년생 딸 엘리 양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이지혜는 9일 자신이 운영하는 딸 육아 인스타그램에 "며칠 사이 또 컸네. 영상으로 밖에 못 만나니 더 보고싶다 #확진 격리 중 #두 딸 #보고싶어 #세젤귀 #핵귀"라고 글을 올렸다. 이지혜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 중 두 딸과 영상 통화로 만난 모습. 격리로 인해 두 딸을 직접 볼 수 없는 애틋한 엄마의 마음이 전해진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2018년생 딸 태리 양, 2021년생 딸 엘리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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