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코로나19 확진 '불참'
"2주 만에 모이게 됐다"
정준하, 하정우 '먹방'까지
"2주 만에 모이게 됐다"
정준하, 하정우 '먹방'까지

유재석은 "하하가 확진이 되는 바람에 2주만에 인사를 드리는데 네 명 밖에 인사를 못 드리게 됐다. 하하는 몸이 좀 아프고 열이 좀 있다. 잘 회복한 뒤에 다음주에 인사를 같이 드리도록 하겠다. 두 사람이 게임 유튜브 채널에서 공약으로 삭발을 했더라. 하하는 그럴 수 있다고 이해를 해도, 준하 형은 왜 굳이 했는지 이해가 안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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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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