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싯다르타'는 2600년 전, 신이 아닌 인간으로 처음 깨달음을 얻었던 고타마 싯다르타의 삶을 조명한다. 카필라국의 태자로 태어난 싯다르타가 출가와 고행을 거쳐 깨달음에 이르는 과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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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다르타'는 오는 3월 8일부터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지난 3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과 예스24 티켓을 통해 예매가 시작됐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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