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첫사랑은 현빈?
오는 3월 웨딩마치
행복한 예비신부
오는 3월 웨딩마치
행복한 예비신부

이말년은 "국민 첫사랑의 첫사랑 얘기가 궁금하다"라고 질문을 했고, 손예진은 잠시 당황한 듯 하다가 "지금 사랑이 첫사랑이다"라고 센스 있게 답했다.
ADVERTISEMENT
제작진은 '사랑의 불시착' 속 행복한 엔딩 장면과 함께 "두 분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라는 자막을 달았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