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동주 SNS)
(사진=서동주 SNS)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무결점 민낯 피부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 살 때는 안 다니던 피부과를 한 달에 한 번이라도 다니려고 노력한 지 1년이 되어가니 피부가 조금씩 좋아진다 감사합니다. #광고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피부과를 찾은 서동주가 베드에 누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민낯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완벽한 도자기 피부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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