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소유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들유치원갔을 때 #누룽지만들기 세월아 네월아~ 약불로 천천히 #아이들간식 으로도 넘나 좋은데 난 그렇게 #누룽지커피 가 좋더라 커피믹스에 누룽지를 넣고 즐기는 오후의 커피타임은 꿀맛"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유진이 누룽지를 직접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소유진은 직접 만든 누룽지를 커피 믹스에 넣어 마시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또 소유진의 막내딸은 엄마가 만들어 놓은 누룽지 간식을 맛있게 먹고 있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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