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몇 주째 안 구해져서 일하고 와서도 #수유 하느라 밤에 잠을 못자고 있는데 이제 #한계 에 다다르고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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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모성애와 힘든 건 별개인 듯' '영혼이 나가려함' '좋은 이모님 어디 계시나요'라는 해시태그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순주 아나운서는 숍에서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거울 앞 자신의 모습을 촬영해 사진으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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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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