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시영은 자신이 맡은 '유령'과의 싱크로율에 대해 "비슷하지 않다. 능력적으로 차이가 많이난다"라며 "그래서 더 재미있었다. 지금껏 해보지 못한 캐릭터다. 항상 추격을 했지, 추격을 당한 적도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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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는 태양풍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한 방어막 '그리드'를 탄생시킨 채 사라진 미지의 존재 '유령'이 24년 만에 살인마의 공범으로 다시 나타난 후, 저마다의 목적을 위해 그를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오늘 첫 공개 된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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