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은이 아들의 연습경기를 보러 갔다.
김성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태하 연습경기 영상 촬영. 뒷모습 머리 긴 남자같네"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아들의 연습경기를 휴대폰 카메라로 담고 있는 김성은의 뒷모습이 보인다. 롱패딩에 부츠까지 추위에 중무장한 모습은 김성은이라는 사실을 쉽게 알아차릴 수 없게 해 웃음을 안긴다.
1983년생인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김성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태하 연습경기 영상 촬영. 뒷모습 머리 긴 남자같네"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아들의 연습경기를 휴대폰 카메라로 담고 있는 김성은의 뒷모습이 보인다. 롱패딩에 부츠까지 추위에 중무장한 모습은 김성은이라는 사실을 쉽게 알아차릴 수 없게 해 웃음을 안긴다.
1983년생인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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