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와 만났다
"15초 안에 끝나야 해"
아이키 "잘 하신다"
"15초 안에 끝나야 해"
아이키 "잘 하신다"

허재는 "도티 님 덕분에 신기한 것도 하게 된다. 전 농구감독 허재다. 지금은 KBL 명예 부총재로 임명 받아서 농구를 홍보하고 있다. 대구에서 올스타전이 있는데 많이 찾아주셔서 응원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며 생방송을 통해 한국 농구를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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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는 춤을 추려고 일어났고, 한기범에게 "저 되게 조그맣죠?"라고 물었다. 한기범은 "아니다. 댄스의 거인"이라며 아이키의 팬이라고 말했다.
아이키는 '헤이 마마' 춤을 선보였고, 허재는 "빠른 동작이 이어지는데 내가 한 번 할 때 아이키는 세 번은 흔드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지켜보던 허훈, 허웅 형제는 "아버지 춤 못 춘다"라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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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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