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정의 이름'은 박수영의 청량한 보컬과 따뜻하고 편안한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곡. 잔잔한 편곡이 더해진 서정적인 분위기가 듣는 이들의 마음을 한층 따스하게 물들인다. 은유적인 노랫말 또한 듣는 이들의 감성을 한껏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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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은 특유의 깨끗한 보이스와 독보적인 감정선으로 가사를 충실하게 표현해내며 '한 사람만'을 한층 생동감 넘치게 이끌 전망이다.
한편 '한 사람만'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 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휴먼 멜로드라로 매주 월, 화 오후 11시 JT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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