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아내 미우라 아야네와 연탄 봉사를 전했다.
이지훈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첫 연탄봉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큰 도움은 아니지만 우리들의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이길 기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연탄봉사 중인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해 11월 14살 연하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했다.
사진=이지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지훈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첫 연탄봉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큰 도움은 아니지만 우리들의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이길 기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연탄봉사 중인 이지훈, 아야네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해 11월 14살 연하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했다.
사진=이지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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